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맷 윌리엄스/2021년 (문단 편집) === 9월 === 9월 12일 DH에서 모두 패배하면서 어느덧 10위 한화와 4게임 차밖에 나지 않는 상황이다. 이미 9월의 떡락으로 가을야구 진출이 사실상 불발된 와중에 유망주들에게 기회는 안주고[* 당장 황대인을 좌완 플래툰으로만 기용하는데다가 우투수가 나오면 바로 대타 류지혁으로 빼버려 한 경기를 풀로 뛴 경우도 적으며, 이진영이나 이우성, 오선우와 같은 터져줘야 하는 외야 유망주들 대신 올해가 끝나면 작별이 사실상 확정된 최악의 용병 터커에게만 기회를 주고 있으며, 포수 한승택과 김민식이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는 와중에 [[권혁경]]이라는 2군에서 예쁜 스탯을 쌓고 있는 포수 유망주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고 있다.] 주전들만 주구장창 기용하고, 필승조를 신나게 갈아대며[* 장현식은 현재 무려 80이닝 페이스이며, 박진태 역시 80이닝에 육박하는 페이스에다가 9월 들어 부진하며 사실상 퍼진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. 거기에 홍상삼은 후반기 투수 가운데 출장 1위다.] 나홀로 윈나우를 실현중이다. 더 암울한 것은, 이렇게 주전만 주구장창 기용하고, 필승조를 신나게 갈아대도 5위와의 게임차가 줄어들기는 커녕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. KIA의 가을야구가 사실상 탈락이 되어가자 언론에서도 맷 윌리엄스를 대놓고 때리기 시작하고 있다. 더욱이 KIA 팬덤 내에서도 이미 '''맷돌''', '''맷재앙''' 등으로 까이며 [[조계현]] 사단과 함께 같이 나가달라고 외친지 오래. 이미 가을야구가 사실상 탈락 되었는데도 계속 유망주들은 안 쓰고 투수는 갈아마시고 하니까 올해 전반기까지만 해도 있었던 어쩔 수 없다라는 평가도 다 들어가고 외국인 감독 메리트가 없다며 조계현만큼 비판을 받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